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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보는 직립보행 ①] 이젠 이 진화의 문제점도 해결하고 싶다
  • 기사등록 2020-05-12 16:3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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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보는 직립보행∥

이젠 이 진화의 문제점도 해결하고 싶다




칼럼 '이젠 이 진화의 문제점도 해결하고 싶다' [사진출처=언스플래시닷컴] 

[더테라피스트=김성원 칼럼니스트] 우리 조상은 서서 다니기 시작하면서 양 팔을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었고이것이 인류의 문명을 만드는 획기적인 기회가 되었다인류의 역사는 직립보행과 연관되었다고 하여도 과언이 아니다.

 

두 발로 서고두 발로 걷는다는 것이 당시로서는 생존의 문제에서 심각하였을 것이다네 발로 뛰는 것에 비해 느릴 수밖에 없으며두 발로 걷는 것이 네 발로 걷는 것보단 훨씬 불안정하기 때문이다더디고잘 넘어지고다치기 싶다는 것은 약육강식의 세계에서 생존이라는 근본적인 문제에 직결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우리의 조상은 직립보행을 선택하였다.

 

결과적으로 직립보행은 생존을 넘어 인류만의 문명을 만들었다직립보행 최고의 장점은 두 손을 활용한다는 것이다두 손으로 던질 수도 있고뭔가를 만들 수도 있다는 것은 확실한 경쟁력이 될 수 있었다뿐만 아니라 우뚝 서니 멀리 바라볼 수 있었고위험으로부터 피하기 유리하였고먹이를 확보하기에 용이하였다이로 인하여 늘어난 고기의 섭취와 두 손의 사용은 뇌의 용량을 키웠다여기다 불을 이용하게 되면서 익혀 먹자 턱은 작아지고뇌는 더 진화되었다는 것이 정설이다.

 

또한 환경적 요인도 뇌를 더 발달시켰다는 원인중 하나로 보인다뇌 과학자인 존 올먼은 예측 가능한 환경에서 사는 생물체에게는 신경계가 별로 필요하지 않다고 하였다날렵하고 무시무시한 이빨과 발톱을 가진 사자나 표범들 속에서 생존해야하는 우리의 조상은 예측이 힘든 환경이라 긴장 속에서 지내며 신경계의 발달과 뇌의 발달을 촉진시켰을 것이다

 

두 발로 선다는 불리함을 뒤로하고 두 발로 선다는 장점으로 직립보행을 선택한 우리의 조상은 멀리 볼 수 있으며두 손의 자유로운 사용으로 영양이 풍부한 고기를 얻을 수 있었고이는 곧 뇌의 용량까지 키웠기에 인류만의 찬란한 문화를 만들 수 있었다.

 

내가 판단한 우리 조상의 선택 중 최고는 직립보행이었다그럼에도 불구하고 직립의 문제는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겐 통증으로 질환으로도 나타난다직립보행의 문제 그 문제의 해결방안을 제시하고자 한다.

 

오늘은 1편이니 사진 한 장으로 마무리하고자 한다.


테라피월 요가 [사진출처=더테라피스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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