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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정의 치유향기] 아침 저녁 서늘함을 느낄 수 있는 가을에 조심해야 할 "두드러기" 질환은?
  • 기사등록 2021-10-02 09: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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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테라피스트=박현정 에디터] 선선한 바람을 느낄 수 있는 가을이 되었습니다. 두드러기는 흔한 피부 질환 중 한 가지입니다. 대게 면역력이 떨어질 때 발생하고 면역력이 회복되면 좋아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단 두드러기 증상이 6주 이상 지속된다면 난치성 피부질환인 만성 두드러기로 분류됩니다. 

 

차가운 물과 공기, 바람의 자극으로 인해 발생하는 “한랭 두드러기”를 알고 계신가요? 


          ▲ 사진출처 (픽사베이)

 

한랭 두드러기는 차가운 물질이 피부에 닿은 후 두드러기가 발생하는 질환으로 일교차가 심하고 건조해지기 시작하는 가을부터 발생합니다. 차가운 물이나 공기 등 차가운 물질에 쉽게 노출될 수 있는 손과 발에 상대적으로 더 잘 나타나지만 피부 어디에나 발생할 수 있습니다. 한랭 두드러기는 국소적으로 피부가 붉거나 하얗게 부풀어 오르는 ‘팽진’과 피부가 가려운 증상인‘소양감’이 발생하고 30~1시간 정도 지속됩니다. 심할 경우 구토, 설사, 두통, 저혈압, 호흡곤란 등이 동반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우리 몸은 호흡과 음식 섭취를 통해 영양을 공급받고 혈액을 통해 영양분을 전달하게 됩니다. 피부에 혈액순환이 원활하지 않을 경우 혈관 수축이 일어날 수 있고, 원활하지 않은 혈액 공급을 늘리기 위해 히스타민 같은 물질이 분비되는 과정에서 가려움증과 팽진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기 때문에 한랭성 두드러기를 예방 및 치유하기 위해서 평소 원활한 혈액순환과 면역력을 높이는 것이 중요합니다.

 

집에서 사용하고 있는 씨드오일 100ml에 페퍼민트 에센셜 오일 4방울, 라벤더 에센셜 오일 6방울을 넣은 후 마사지를 할 경우 가려움증 완화와 혈액순환에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또한 진저 에센셜 오일 도 혈액 순환에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단 피부가 예민할 경우 따듯한 진저티를 마심으로서 몸의 체온을 상승시키고 혈액순환을 촉진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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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1-10-02 09: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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