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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테라피스트=박현정 에디터] 머리가 지끈지끈 아픈 “두통”은 흔하게 겪는 질환 중 한 가지입니다. 두통의 발병 원인은 다양하지만 최근 들어 코로나 장기화로 인해 스트레스 상황이 해소되지 않고 피로가 누적되며 두통을 호소하는 분들이 많아 졌습니다. 스트레스나 피로, 수면 부족 등의 요인으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경험하는 가벼운 두통을 긴장성 두통이라 이야기합니다. 

 

긴장성 두통은 참을 수 있을 정도의 통증이 지속되며, 오심이나 구토는 동반되지 않습니다. 머리 양쪽이 동일하게 아픈 경우가 많으며 두통약을 먹을 경우 증상이 쉽게 호전됩니다. 


               ▲ 사진출처 (언스플래쉬)

 

긴장성 두통은 상대적으로 가벼운 통증에 속하기 때문에 일상생활은 가능하나, 두통이 생기기 시작하면 신경이 예민 해져 쉽게 짜증이 나고 업무에 집중하기 어려워 지는 등 일상생활에 불편함이 생길 수밖에 없습니다. 긴장성 두통이 느껴질 경우 머리 꼭대기 정 중앙에 위치한 백회혈을 지압하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백회혈은 우리 몸의 정맥이 모이는 혈자리로 혈액 순환을 원활히 하여 두통 완화에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또 충분한 휴식과 더불어 라벤더 에센셜 오일과 클라리세이지 에센셜 오일을 이용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호불호가 거의 없는 라벤더 에센셜 오일은 신경계를 편안하게 만들어주어 두통 및 스트레스 완화에 효과가 있으며, 클라리세이지 에센셜 오일은 뛰어난 릴렉싱 효과로 정신적, 신경적인 피로를 차분히 안정시켜 긴장을 풀어주는데 효과적입니다. 두 가지 에센셜 오일은 긴장 완화에 도움을 주기 때문에 수면에도 도움 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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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1-09-30 23: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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