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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테라피스트=Sofia 에디터] 생 콩나물,숙주의 건강 상의 이점 및 섭취할 때에 주의점은 무엇일까? 콩나물이나 숙주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새싹(sprouts)에 대해 먼저 알아볼 필요가 있다. 새싹은 채소의 발아된 씨앗으로 대부분의 새싹은 4가지 범주로 나눌 수 있다.


        녹두 [사진=PIXABAY]


Bean and pea sprouts: 녹두, 강낭콩/ 검은콩/ 렌즈콩 /완두콩의 콩나물

Vegetable sprouts: 브로콜리, 알팔파, 겨잣잎

Nut and seed sprouts: 호박 씨앗, 참깨, 해바라기 씨앗 

Sprouted grains (발아 곡물):  밀싹, 퀴노아 새싹


방울 양배추는 이러한 새싹에 포함되지 않는다. 방울 양배추는 새싹과 같은 따뜻한 물의 환경에서가 아니라 일반 식물들처럼 자라기 때문이다.


이러한 새싹류의 영양학점 이점은 무엇일까? 새싹에는 다양한 비타민과 미네랄로 가득 차 있다. 새싹은 필수 비타민, 미네랄, 섬유질을 함유하고 있으며 항산화제의 훌륭한 공급원이다.


브로콜리 새싹은 비타민 A, 비타민 C, 비타민 K, 엽산으로 가득 차 있으며 강력한 항산화제인 설포라판의 훌륭한 공급원이다.


새싹은 또한 B 비타민과 같은 다른 영양소와 인 및 마그네슘과 같은 미네랄을 운반할 수 있다. 또 지방, 나트륨 및 칼로리와 같은 것들이 낮다.


단 콩나물, 숙주 등을 섭취할 때에 주의해야 할 것이 있다. 콩나물은 영양가가 높지만 대장균 및 살모넬라균과 같은 식인성 질병을 옮길 위험이 있다. 대부분의 새싹 씨앗은 박테리아 성장에 도움이 되는 따뜻하고 습한 조건에서 자란다. 그리고 이러한 새싹의 씨앗을 수확하는 대규모 농장에서는 씨앗들이 동물 배설물이 포함된 물과 접촉할 위험이 있다.


수확할 때 취급하는 방식에도 위험도 있다. 수확하여 판매용으로 포장할 때 취급하는 사람들이 손 위생을 잘하지 않으면 식인성 질병도 그런 식으로 전염될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위험은 많은 사람들이 생으로 콩나물을 먹는 것을 선호한다는 사실을 감안하면 더욱 강조되야 한다. FDA가 새싹 생산자를 위한 권장 사항과 지침을 발표할 만큼 잘 알려져 있는 이야기이기도 하지만 말이다.


어떻게 하면 콩나물, 숙주등 새싹류를 안전하게 먹을 수 있을까? 콩나물을 안전하게 즐기는 가장 좋은 방법은 삶는 것이다. 콩나물을 요리할 때 비타민과 미네랄이 약간 손실될 수는 있겠지만, 콩나물에 포함된 대부분의 영양소는 그 영양소의 양이 약간 차이가 날 수 있을 뿐 여전히 섭취할 수 있다. 삶아서 먹을 수도 있고, 찔 수도 있으며, 오븐에 굽는 것도 좋다.


집에서 키운 콩나물,숙주, 새싹은 안전할까? 일부 콩나물, 숙주, 새싹 애호가는 집에서 직접 재배하는 것을 선호할 것이다. 그러나 집에서 기른다고 해서 이 새싹들이 오염으로부터 더 안전하다고는 할 수 없다. 새싹과 관련된 식중독 질병의 대부분은 오염된 종자와 관련이 있기 때문에 집에서 새싹을 기른다고 해서, 마트에서 구입하는 것보다 더 안전하다는 것을 의미하지는 않는다. 씨앗이 세균에 오염되면 재배 장소에 관계없이 식중독을 일으킬 수 있다.


콩나물 섭취를 위한 기타 안전 수칙에는 어떤 것이 있을까? 콩나물을 구입하면, 반드시 냉장고에 차갑게 보관해야 하며, 콩나물을 만지고 콩나물을 헹구기 전과 후에 손을 깨끗하게 씻어야 한다. 콩나물을 씻을 때에는 박테리아를 제거하고 유해할 수 있는 다른 물질을 씻어내기 위해, 여러 번 흐르는 물에 깨끗하게 세척하는 것이 중요하다.


또 세척할 때에, 콩나물, 숙주, 새싹의 모양도 주의 깊게 살펴야 한다. 예를 들어 미끄럽거나 냄새가 나거나 곰팡이가 피어 있다면 즉시 버려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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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1-09-05 10: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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