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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경 요가 테라피스트


[더 테라피스트 = 허정희 기자] 요가를 통해 세상에 선한 영향력을 미치고 싶은 요가 테라피스트



세상을 호기심 가득한 눈으로 바라보며 자신을 스스로 탐구하고 선한 영향력을 미치고 싶은 요가수련자 서민경입니다.

 

현대인들의 ‘쉼’은 ‘쉼’이 아닙니다. 다른 무언가를 함으로써 쉬는 시간을 보내기 일쑤입니다. 하지만 몸뿐만 아니라 마음까지 진정으로 쉬어가며 회복해주는 것이 진정한 테라피 라고 생각해요. 이에 젠링과 마르마 롤러 볼을 통해 근막 이완, 그리고 경혈점을 다루어 깊은 휴식과 회복의 시간을 가질 수 있는 수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현재 남양주 리아더요가, 의정부 필요공간에서 수업 중이에요:)

 


대학에서 연기를 전공하고 연극배우로 활동했었습니다. 이때부터 체력관리와 발성 호흡을 위해 요가를 취미로 시작했죠. 운동은 좋아하지만 지속해서 흥미를 갖고 하는 운동은 없었어요. 하지만 요가를 접하고 나니, 신체적인 성취감 이외에도 마음으로나 정신적으로 만족하는 부분이 컸어요. 요가가 담고 있는 철학이 몸과 마음에 와 닿은 것으로 생각해요. 그래서 내가 느낀 이 장점을 보다 많은 사람과 함께 나누고 싶은 마음으로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유연성도 많이 부족하고 체력적인 한계도 쉽게 느끼는 편이에요. 수업과 수련을 병행하며 실제로 몸이 많이 상하고 다치기도 했어요. 하지만 꾸준한 노력으로 이제는 적당히 조절하는 법을 배웠답니다. 몸과 마음도 많이 튼튼해졌고요. 무엇보다 회원 한 분 한 분의 신체적 변화나 마음의 달라짐을 피드백해주셨을 때 정말 뜻 깊고 보람차요.

 

우르드바 다누라아사나. 후굴을 좋아하는 편이에요. 두려움에 움츠려있던 나를 있는 그대로 세상에 보여주는 것 같아서 스스로 용기가 느껴지고 자신감도 생겨요. 요가수트라에서는 ‘스티라 수캄 아사남’ 이라고 했습니다. 아사나는 편안하고 견고해야 한다. 나의 부드러운 편안함과 확고한 힘을 느낄 수 있는 아사나라서 가장 좋아해요.


 

저는 급한 성격 덕에 들떠있고 불안정한 시간이 많았어요. 뿌리가 없는 상태였던 것 같아요. 요가를 수련하며 편안하고 안정적인 시간이 많아졌어요. 요가를 통해 타인을 바라보는 눈과 나를 바라보는 눈이 달라졌습니다. 내면이 단단해져서 평화로워요.

 

요가지도자 고급과정인 ‘RYTK400’은 성장할 수 있는 또 하나의 좋은 기회라고 생각했어요. 수련을 이어가면서 마침 지식적인 갈증이 느껴지고 있을 때 제안을 받아서 정말 좋은 기회라고 생각했어요. 같은 사실을 바라보아도 어느 시각에서 보느냐에 따라 다른 해결법이 나오곤 하니까요. 무엇보다 한국치유요가 협회에서 진행하는 과정이기에 믿음이 갔어요.

 

 


‘RYTK400’과정 중에서 하타 요가가 현재 아쉬탕가를 수련하는 사람으로서 굉장히 흥미롭고 궁금한 것이 많아 가장 관심 있게 수업에 열중하고 있어요. 아쉬탕가와는 다른 방식으로 진행되어 신체적으로나 심적으로 얻을 수 있는 것이 무엇인지 알고 싶어요. 아직은 수련하며 ‘왜?’ 라는 생각이 더 많이 들지만, 뒤돌아서면 ‘또 해보고 싶다‘라는 생각이 떠올라 좀 더 깊이 있게 배우고 싶습니다.

 

선한 영향력. 진심을 담아 수련하고 공부하여 그것이 나의 그릇에 담겼을 때 타인에게도 그 힘이 전달된다고 생각해요. 저를 통해 직접적으로나 간접적으로 보다 많은 이들에게 선한 영향력을 미치는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현재 아로마 테라피스트로서도 활동하고 있습니다. 요가와 아로마는 서로 좋은 시너지 효과를 일으킬 수 있어요. 이 두 가지를 접목하여 저만의 좋은 프로그램을 구성하고 싶고, 전문가로서 앞으로도 더 깊이 있게 공부하여 몸과 마음, 호흡의 연결성을 깨워내고 한 사람, 한 사람에게 필요한 테라피를 처방할 수 있는 요가 지도자가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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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1-02-17 10:4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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