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경화 기자 에디터
[더테라피스트=박경화 기자] 1년전의 오늘 2019년 11월 3일 100인의 테라피스트가 선정되고 진행되며 참여하게된 울산 정정희 원장의 요가지도자반 수업의 모습..
마스크 없이 서로의 얼굴을 마주하며 진행되는
[사진출처=더테라피스트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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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과 1년전의 모습이 낮선 이유는 금새 문화가 바뀌어버린 올해의 기억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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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배움의 자세를 잃지 않고 노력하는 정정희 원장의 스타일 그대로
[사진출처=더테라피스트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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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정정희 원장의 지도자반 수업
현재 RYTK300 요가지도자 자격과정의 대부분이 온라인화 되었지만 ..
함께 얼굴을 마주하고 고민하고 문제들을 해결해 나가는 오프라인 수업만의 강점들을 이어가는 프로그램이 개발되고 발전되며 지속되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