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경화 기자
[더테라피스트=박경화 기자] 요가지도자 자격증 RYTK300이 RYTK300+로 업그레이드 됩니다.
기존 RYTK300에서 온라인 라이브 강의를 강화한 RYTK300+ 는 국내 최고의 강사진을 구성해 자격증 취득후에도 6개월간 심화과정을 진행 한다고 합니다.
청주 비니요가 앤 다옴필라테스의 박영빈 원장은 아유르베다와 요가를 주제로 라이브 수업을 진행할 예정인데요
[사진=더테라피스트DB]
박영빈 원장은 한국치유요가협회 부회장으로 활동하며 기존 RYTK300 요가지도자 자격과정의 심사위원으로 활동해온 베테랑 요가지도자 입니다.
[사진=더테라피스트 DB)
몸에 대한 이해도가 남다른 박영빈 원장의 인도 전통 치유법 '아유르베다와 요가' 수업이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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