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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돌아보는 직립보행 ∥ 


치질과 치매




치질과 치매 [사진출처=언스플래시닷컴]

[더테라피스트=김성원 칼럼니스트] 수직적 구조인 직립은 직립으로 인하여 하향성 복압의 작용으로 치질이 생긴다고 한다이 주장의 근거는 임산부의 복압 증세와 유인원은 치질이 없다는 것이다

 

직립의 수직적 구조에서 모든 내장기는 중력의 영향으로 아래로 아래로 처질 수밖에 없다그런다고 짐승처럼 네 발로 다닐 수도 없다단적인 예로 치질을 비유한 것이다.

 

직립으로 인한 인간만의 문제이 문제의 해소는 요가동작에 잘 나와 있으며더 효율적으로 해결하기 위한 도구와 동작이 Wall Yoga에 있다.

 

치질하지정맥디스크체형불균형 등 인간이 가진 많은 질병이 직립에 의한 것이니운동을 하더라도 직립보행에 의한 문제들이 해소되는 동작을 반드시 병행하여야 한다.


치질과 치매 [사진출처=언스플래시닷컴]

치매역시 직립과 관련성이 있다.

 

운동학자들은 운동이 근육과 지구력을 향상과 더불어 새로운 혈관까지 형성하여 심혈관계도 변화시킨다고 한다심지어 운동으로 뇌의 해마부위에 새로운 신경세포가 만들어진다는 연구보고가 있다.

 

한국요가의 기원이신 정태혁 교수는 매일 요가 수행으로 나이를 먹어도 머리는 더 맑아진다며 80이 넘어서도 왕성하게 출판을 하였다그는 특히 머리서기로 머리에 혈류량이 많아지는 영향으로 뇌기능이 향상되는 것 같다고 하였다.

 

현대사회문제로 심각한 치매문제와 노년층의 인지저하 현상을 운동학자는 불편한 시대를 산 선조의 활동량에 비해 현대인이 현저하게 적다는 것을 원인으로 보며어떤 학자는 혈액사용이 많은 뇌에 중력의 영향으로 혈류량이 적기 때문이라고 한다.


치질과 치매 [사진출처=언스플래시닷컴]

독일 헬름홀츠 뇌질환센터 연구진 역시 시각 및 청각 자극이 동시에 병행되는 댄스 트레이닝 같은 유산소운동이 노화성 기억 저하를 늦추는 데 가장 효과가 있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우리나라 역시 중앙치매센터 홈페이지의 치매예방수칙’ 중 첫 번째로 운동을 강조하고 있다

 

어떤 방식이나 운동이 뇌건강에 도움이 되는지는 이견이 있지만인지 기능을 향상시키는 것은 유산소 운동 등으로 지속적으로 뇌에 혈류량을 많이 보내는 것이다.

 

테라피요가와 Wall Yoga의 원리를 살펴보면심장이 쉬면서도 머리에 혈류량을 증대시키는 다양한 자세들이 있다직립보행의 뇌의 혈류량이 뇌기능에 영향을 미쳤다고 가정하면테라피요가와 유산소운동의 병행이 인지 저하와 치매의 예방에 효과가 있을 것이다.

 

치매예방 효과가 있는 테라피월요가 [사진출처=더테라피스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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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0-07-21 10:3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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