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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걀을 섭취하는 가장 건강한 방법
달걀은 단백질, 비타민, 지방, 여러 미세 영양소가 풍부한 식품이다.달걀을 불에 조리하면, 위험한 박테리아도 파괴되기 때문에 더 안전하게 먹을 수 있다.달걀 조리법에는 여러가지가 있는데, 흔히 삶거나 수란으로 익혀 먹거나 기름에 튀겨 '후라이'로 만들어 먹는다. 달걀을 깨뜨린 다음 휘젓어 스크램블 에그로 익혀 먹거나, 오믈...
라이프&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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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대 과일 파파야, 우리 몸에 좋은 '항산화 물질'이 듬뿍
파파야는 코랄 빛, 산호 색의 속살을 가진 달콤한 맛의 열대 과일이다.열대 지방의 휴양지에 여행을 가면 익숙하게 볼 수 있는 파파야, 우리 몸에는 어떻게 좋을까?파파야에는 비타민 C, 리코펜 및 베타 카로틴과 같은 항산화 제가 풍부하고, 소화 개선에 도움이 될 수있는 파파인이라는 독특한 효소가 포함되어 있다.파파야에 풍부한 항산화...
라이프&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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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면 찾아오는 불청객. '알레르기 비염'에 도움을 주는 에센셜 오일은?
따듯한 봄기운을 느낄 수 있는 요즘. 아침저녁으론 쌀쌀하지만 한낮엔 따듯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초봄에는 일교차가 크고, 황사와 미세먼지로 인해 호흡기 질환에 노출될 위험이 크기 때문에 건강관리가 필요합니다. ▲ 사진출처 : 픽사베이특히나 봄철이면 알레르기 비염으로 인해 코막힘 또는 맑은 콧물, 재채기로 인해 불편함을 ...
미니 테라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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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적거림] 나다움에 대해 생각 일깨워 주는 '착해야 하나요?'
[더테라피스트=최수은 에디터] 성인이 동화책을 읽어도 되는 것처럼 착하지 않아도 된다. 로렌 차일드의 「착해야 하나요?」는 우리에게 무수한 질문을 던지게 한다. 책 속의 유진은 누구나 인정하는 착한 아이다. 반찬 투정을 하지 않고, 잠자리에 들 시간에는 꼭 잠을 잔다. 궂은일도 마다 하지 않고, 타인의 일도 자기 일처럼 도맡아 한다. ...
북적거림